NVIDIA B200 GPU 1개를 따라가며 본 가치 분배 — 실제 가격·원가비율·마진 기반
고객(하이퍼스케일러)이 B200 1개에 약 $35,000를 지불할 때, NVIDIA가 그중 ~74%(약 $26,000)를 수익으로 가져간다.
없으면 칩이 안 만들어지는 ASML·메모리 3사·TSMC를 다 합쳐도 고객 지불액의 8% 안팎. "필수불가결 ≠ 수익 독식" — 수익은 고객 관계와 설계 IP·가격결정력을 쥔 쪽으로 흐른다.
제조원가 약 $6,400 기준. 메모리(HBM)가 절반에 가깝고, 패키징이 그다음. 정작 로직 다이는 15% 미만.
막대 = 고객 지불액 대비 각 사가 수익(이익)으로 가져가는 몫. 합산이 아니라 각자의 이익 풀.
나머지 ~$6,000은 기판·OSAT·보드·테스트 등 기타 공급사 원가/이익 + 각 단계의 비(非)이익 원가(웨이퍼·소재). ASML은 장비를 수억$에 팔지만 수십억 개 칩에 분할상각돼 단위당 귀속액이 극소 — 아래 05에서 throughput 기반으로 산출.
단위 생산당(B200 1개). 매출 = 다음 단계가 지불하는 가격, 수익 = 그 매출에서 가져가는 이익.
| 주체 / 역할 | 단위 매출 | 마진 | 단위 수익 | 지위 |
|---|---|---|---|---|
| ASML EUV+DUV 장비 | ~$24 (산출) | ~51% | ~$12 | EUV 독점 · 단위액 극소 |
| 메모리 3사 HBM3E 192GB | ~$2,900 | ~57% | ~$1,650 | 공급부족 가격결정력 ↑ |
| TSMC 파운드리+CoWoS | ~$1,950 | ~60% | ~$1,170 | 첨단공정·패키징 독점적 |
| NVIDIA 설계·시스템·판매 | ~$35,000 | ~75% | ~$26,000 | 설계 IP+CUDA+고객 독점 |
메모리 마진은 HBM 영업이익률(~57%, 2026) 적용. 2026년 Q1 실측 영업이익률: SK하이닉스 ~72%·삼성 ~70%·마이크론 GM 56%→67%로 상승 — 메모리 슈퍼사이클로 역대급. NVIDIA GM ~75%(OPM ~65%).
"독점인데 왜 $12뿐인가"의 근거. 장비가를 생산속도 × 수명으로 나눠 wafer-pass당 단가를 구하고 B200 1개로 환산.
| 단계 | 계산 | 값 |
|---|---|---|
| EUV 장비가 (Low-NA NXE:3800E) | — | $200M |
| 유효 throughput | 220 wph × 80% 가동 | ~176 wph |
| 수명 누적 wafer-pass | 176 × 8,760h × 10년 | ~1,540만 |
| wafer-pass당 ASML 매출 | $200M ÷ 1,540만 | ~$13 |
| 로직 EUV (N4P ~14층) | 14 × $13 ÷ 28 B200/wafer | ~$6.5 |
| HBM EUV (1b DRAM ~3층) | 3 × $13 × 0.08 wafer | ~$3.1 |
| DUV (ArFi, 로직~40·DRAM~20층) | $80M 장비 환산 | ~$14 |
| ASML 총 매출 / B200 | 합산 | ~$24 |
| ASML 수익 / B200 | ×GM 51% | ~$12 (0.03~0.07%) |
민감도: 가동률(70~90%)·수명(8~15년)·EUV층수(12~16)를 다 흔들어도 ±2~3배일 뿐 0.2%를 넘지 못함. $200M 장비 1대가 1,540만 wafer-pass(수십억 칩)에 분할상각되는 구조라 단위당 $는 구조적으로 극소 — 독점(해자) ≠ 단위 수익. 서비스/IBM 매출(매출의 ~25%) 포함 시 +25%지만 결론 불변.